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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今はダメよ我慢なさって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지금은 안돼요 참아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嫌よダメよこんなところじゃ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이런 곳에선 싫어요 안돼요


女の子は いつでも“MI-MI-DO-SHI-MA”
여자는 항상 모든 걸 알고있어요


お勉強してるのよ Ah- 毎日

공부하고있는걸요 아 매일


友達より早くエッチをしたいけど
친구들보다 빨리 엣치를(야한걸) 하고싶지만


キスから先に進めない憶病すぎるの
키스 그 다음으로 진행할 수 없어요 너무 무서운걸요


週刊誌みたいなエッチをしたいけど
주간지같은 엣치를(야한걸) 하고싶지만


全てをあげてしまうのは
모든 걸 줘버리는 건


もったいないから・・・あげない!
아까우니까...안줄래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スカートまでまくれちゃうでしょ
세라복을 벗기지말아요 치마까지 올라가버리잖아요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胸のリボン ほどかないでね
세라복을 벗기지말아요 가슴의 리본을 풀지말아요


男の子はその時どうなるの?
남자들은 '그럴 때' 어떻게 되는거에요?


興味津々 しちゃうのよ Ah- 不思議ね
흥미가 깊어지는걸요 아 신기해요


デートに誘われてバージンじゃ つまらない
데이트 초대를 받고서 처녀이면 재미없어요


パパやママは知らないの明日の外泊
아빠나 엄마는 몰라요 내일 외박하는거


ちょっぴり恐いけどバージンじゃ つまらない
조금 무섭지만 처녀론 재미없어요


おばんになっちゃう その前に
아줌마가 돼버리기 전에


おいしいハートを…食べて!
맛있는 하트를...먹어요!

 

 

 

 

 

 

 

 

오냥코클럽이 1985년 4월 연예계 데뷔 후 3개월만에 내놓은 전설의 데뷔곡...

현재까지도 오냥코를 대표하는 곡으로 남아있으며 1985년 최대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히는 노래이기도 하다.

 



가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었던데다가 미성년자들이 직접 부른다는 문제점이 있었기에

아무리 당시 일본의 방송심의가 한국과 다른 의미로 막장을 달리던 시기였음에도 논란거리가 되었고,

프로듀서이자 작사를 맡은 아키모토 야스시(秋元 康)도 적잖이 욕을 먹기도 하는 등

일본 내에서도 "이런 가사가 용납될 수 있는가?" 에 대해 많은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아키모토 야스시(秋元 康)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다음 싱글은 선생님을 유혹하는 가사인 'およしになってねTEACHER'을 발표했다.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은 우리나라에서 생각할 수 없는 일본의 개방적인 성(性)인식을 표현한 대표적인 곡으로 소개되어, 일본문화에 대한 비난의 단골 소재로 사용된다.

 

아키모토 야스시(秋元 康)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오냥코글럽과 비슷한 기획으로 걸그룹을 만들어 오고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그룹이 AKB48과 그 자매그룹들.

 

아키모토 야스시(秋元 康)는 1988년 오냥코클럽의 멤버었던 타카이 마미코와 결혼했다.

 

비록 그룹 자체의 턱없이 부족한 노래, 안무실력 등등 그룹이 오래 장수하기에는 너무나도 한계가 명확했기에 결코 오래가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래도 멤버들 실력과는 상관없이 기획과 아이디어가 좋으면 잠시나마 성공할 수 있다라는 사례를 남겼다.

 

 

 

 

아래는 AKB48의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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