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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명언

 

○명예는 덧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책 표지에 자신의 이름을 쓴다. A Man who insists reputation should be worthless writes his name the covers of books.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다.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더 높은 곳에 있을수록, 겸허하게 걸어야 한다. The higher we are placed, the more humbly we should walk.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바보는 실수를 집요하게 끌고 간다. Any man can make mistakes, but only an idiot persists in his error.

 

○감사하는 마음은 최상의 미덕일 뿐 아니라, 모든 미덕의 아버지다. Gratitude is not only the greatest of virtues, but the parent of all the others.

 

○친구는, 말하자면, 두 번째 자아다. A friend is, as it were, a second self.

 

◯적은 당신을 죽일 수 있지만, 오직 친구만이 당신 가슴을 아프게 한다. Your enemies can kill you, but only your friends can hurt you.

 

◯운명의 굴곡은 친구의 신뢰를 시험한다. The shifts of Fortune test the reliability of friends.

 

◎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그대는 그대의 육체가 나타내고 있는

그러한 인간이 아니다.

그대의 본질은 정신이다.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신에게 속하는 존재임을 알라.

 

그대 속에 깃들고 있는 정신이 움직이고, 느끼고

기억하고, 예견하고, 지배하고

그리하여 육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알라.

 

정신은

신이 이 세계 위에 군림하고 있듯이

육체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신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듯이

불멸의 정신이

그대의 약한 육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최후의 날은

우리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일 뿐이다

 

 

 

  •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들어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하겠다.
  • 얼굴은 정신의 문이며, 그 초상이다
  • 운이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뒤에 가서 하는 말이다. 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레몬나무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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