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내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지 마라..​그게 곧 나의 약점이 될수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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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곧 나의 약점이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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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이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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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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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라는 존재는 <우리>가 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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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뒤돌지 모르는 긴장의 관계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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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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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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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수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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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의 숨을 조여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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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믿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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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독한존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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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즐길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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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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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이질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