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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발음되는 속도와 말을 하기위해 목밑에서 준비되는 속도가 같아야한다.

말은 상대방이 알아들을수 있는 속도가 있는데 급하게 떠든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말의 속도에 목안에서 생각으로 정리되는 속도가 같아야 말이 차분히 제대로 나온다.

급하다고 서둘면 목에서 말들이 뒤엉켜 말을 더듬고 억양이 떨리면서 말이 꼬이게된다.

화재가 났을 때 문 하나로 사람이 몰려 서로 나가게 되면 오히려 아무도 못나간다.

하나씩 줄서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빨리 나가는 것처럼 말도 준비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하는 것이 더 잘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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